[야야]어느 가게 앞 :: 2009/08/02 18:02
커피 마시러 간 곳 옆에 있는 가게 앞에서 발견.
한참을 밖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손님이 다가 오자 사람을 쳐다보고 냥~ 하고 울더니 (손님이)가게 문을 열자 쏙 들어가 버렸음.
미쿡 고양이들은 사진 찍기가 어렵다. 다가가면 다가와서 부비고 뒹굴거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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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간 곳 옆에 있는 가게 앞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