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2009년 6월, 고양이들 :: 2009/06/15 07:06
꾸냥이가 가끔 나가는 산책. 밤에는 의외로 종종 드나드는데 낮에는 잘 안 나가는 듯.
잊지 않고 영역 표시.
아름다우십니다.
아직 올해에는 한번도 사냥을 하지 않은 기특한 테라. 3중 방울 덕?
잘 놀다가 갑자기 발톱을 제 허벅지에 박아버린 테라! 사실 저때 무지하게 아팠음. ㅡ,.ㅡ
오해하지 마세요, 원래 표정이 이런 거라구요.
현재 도발 중. "만져 볼래?"
꽃 꽂은 테라. 햇볕하고 잘 어울리는 구나, 테라~
이번에는 발톱 안 밖았음. 팽팽해진 수염 보이시나요?
-끝-
잊지 않고 영역 표시.
아름다우십니다.
아직 올해에는 한번도 사냥을 하지 않은 기특한 테라. 3중 방울 덕?
잘 놀다가 갑자기 발톱을 제 허벅지에 박아버린 테라! 사실 저때 무지하게 아팠음. ㅡ,.ㅡ
오해하지 마세요, 원래 표정이 이런 거라구요.
현재 도발 중. "만져 볼래?"
꽃 꽂은 테라. 햇볕하고 잘 어울리는 구나, 테라~
이번에는 발톱 안 밖았음. 팽팽해진 수염 보이시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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