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오랜만의 산책/상 :: 2007/02/18 13:25
날이 따뜻해지자 산책을 다니기 시작한 고냥씨들.
꾸냥이는 해가 바뀌면서 작년에 외출공포증에 시달렸었다는 사실을 까먹은 듯.
"솔직히 말해. 너 까먹은거지?"
"뭘?"
테라도 어슬렁~ 어슬렁~
두마리의 범묘들?
갑자기 도망치는 두 범묘.
자세히 보시면.....
꾸냥이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음.
여기서도
난다 날아~
테라도 합세.
그런데, 테라는 발이 땅에 붙어 있네.
(테라, 미안. 하필 사진이 요렇게 찍혀서. ^0^)
꾸냥이는 해가 바뀌면서 작년에 외출공포증에 시달렸었다는 사실을 까먹은 듯.
"솔직히 말해. 너 까먹은거지?"
"뭘?"
테라도 어슬렁~ 어슬렁~
두마리의 범묘들?
갑자기 도망치는 두 범묘.
자세히 보시면.....
꾸냥이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음.
여기서도
난다 날아~
테라도 합세.
그런데, 테라는 발이 땅에 붙어 있네.
(테라, 미안. 하필 사진이 요렇게 찍혀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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