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못 올린 사진들.. :: 2005/11/09 19:42
무심코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1. 사람들이 얼굴을 궁금해 하는 '조'의 손.
2. 내가 생리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 해가 드는 아침마다 마루바닥을 뒹구는 테라.(밥 내놓으라 땡깡 부리는 중)
4.꾸냥이가 나 보다 야야를 더 좋아하는 이유.
5.거울만 보면 드는 셀샷의 충동.
어떤 사진이 가장 와닿았나요?
Trackback Address :: http://www.crystalcats.net/tt/trackback/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