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미소년 :: 2006/05/18 13:38
아래의 집앞 정원 사진들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들 입니다. 까먹고 있었네요.
또다른 옆집 고양이 입니다. 이름이 뭐라더라? 무척 발음하기 어려웠었는데... ㅡ,.ㅡ
암튼... 옆집 커플이 기르고 있더군요. 이날은 맨발로 산책나온 총각과 함께 였었습니다.
뽀~얀게 이쁘게 생겼네. 숫묘라더군요. 미소년이네...
테라에게 찝적되고 있는 중.
구도가 마치... 악마와 천사를 표현하고 있는듯... ㅡ,.ㅡ
미소년이 떠나자 아쉬워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던 테라. ㅡ,.ㅡ 뭐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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