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테라, 꾸냥. 사진 몇장

2007/11/12 09:12

사진 올린지 한참 된 것 같아서.





탁자 구석에게 열심히 구애중인 테라~






저 목걸이는 또 새로 사준 목걸이. 사주는 것 마다 죄다 잃어버리고 오는데 이건 쫌 오래 가는군요. 중간에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어딘가에 걸려도 탈출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역시 아름다우신 꾸냥님.





뭔가 불만이...





티비 보려고 앉아 있는데 무릎에 냉큼 올라와 앉아 있는 중.



사실은....


스토브를 켜놨기 땜에...

사정이 있어서 배경은 뽀샵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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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