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o라는 동물 전문 쇼핑몰에 구경 가서 딸랑 하나 사들고 온 끼~다란 깃털 장난감.
그리고 테라의 반응.
햇볕에 구워지고 있던 테라. 배는 하나도 안익었구먼.
놀기 시작.
그리고 테라의 반응.
햇볕에 구워지고 있던 테라. 배는 하나도 안익었구먼.
놀기 시작.
[ more.. | less.. ]
잠시 기도를 하더니... 아니 기를 모으더니...
얼씨구~
캬캬~ ^o^
잘 놀던 테라...
갑자기 퍼뜩 뭔가 생각난 듯...
굳어 버렸음. ㅡ,.ㅡ
아마도...
저걸 처음 사와서 놀던 날...
조~~~타고 뛰댕기고 놀다가 얼굴에 한대 맞아서 우울했었던 기억이 떠오른 듯. ^^
잠시 기도를 하더니... 아니 기를 모으더니...
얼씨구~
캬캬~ ^o^
잘 놀던 테라...
갑자기 퍼뜩 뭔가 생각난 듯...
굳어 버렸음. ㅡ,.ㅡ
아마도...
저걸 처음 사와서 놀던 날...
조~~~타고 뛰댕기고 놀다가 얼굴에 한대 맞아서 우울했었던 기억이 떠오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