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꾸냥이 희롱하기

2008/11/01 17:53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세요? 그렇담, 꾸냥이의 뽀얀 배를 만져야 합니다.


당하기(?) 위해 준비 중인 꾸냥.(저기 위에 정리하다 만 빨래는 무시해 주시길)



손길을 부르는 저 뽀얀 배!



저렇게 붙잡고 쓱쓱 문지르면 살살 녹습니다. ^o^ 기특하게도 잘 참아주고요.



더이상은 무리인가 보다. ^^